
알파카시티는 Crypto kitties 와 같은 디지털 수집용 알파카와 De-Fi 기능이 융합된 게임입니다.
디지털 알파카는 ERC721 토큰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독특한 특성을 가진 고유한 디지털 예술 작품을 수집하고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.
알파카시티(Alpaca City)는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BSC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이밍 플랫폼입니다. 유저가 마법 동물 알파카를 구입해 사육하여 자산을 불리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 컨셉인데요!

각 알파카 마다 다른 유전적 특징을 보유한다는 점이 색다릅니다. 각기 다른 유전적 특징이 수익 창출 능력을 결정한다고 하네요.
하지만 이 두 요소만으로 인하여 수익이 결정되는건 또 아니라고 합니다. (이론적으로만 생각하면 투자금이 적다고 절대적으로 더 적은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다는거죠…)
알파카시티에서 직접
“유저가 보유한 자산, 즉 알파카의 수가 수익 창출의 절대적인 요소가 아니다“
라고 하며 알파카 시티의 미래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보상 분배를 약속하기도 했구요.

알파카시티는 NFT와 농사를 결합하여 디파이 생태계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 되었기 때문에, 농사를 기가막히게 잘 하면 수익성이 마구 올라간다고 합니다.
하지만 알파카가 한마리도 없으면 안돼요.
알파카시티 내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선 마법 동물인 알파카 를 적어도 한 마리는 보유해야 합니다.
NFT 프리세일에서 알파카를 구매하였거나,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오픈 씨(Open Sea)나 BSC의 바운스 스토어에서 지금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!

30달러 정도면 알파카 한마리는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.
지난 11월에는 “Albiden”과 “Trumpaca”라는 두 개의 알파카가 NFT 플랫폼 Open Sea에 등록되었는데요!가장 높은 입찰자를 유치하는 일종의 경매였는데, Trumpaca는 5.25 ETH에 판매되었습니다.
알파카시티 ALPA 토큰 75% 떡상…
알파카시티 Alpaca City 에는 ALPA 라는 고유한 대체 가능한 토큰이 있습니다.
이는 Alpaca City의 유틸리티 토큰으로, 사용자에게 알파카를 번식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.
알파카시티 플레이어는 새로운 알파카를 만들어 번식시킬 수 있도록 ALPA로 플랫폼에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며, 토큰을 스테이킹하는 사람들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알파카시티 에서 사용하는 ALPA 토큰의 가격은 2022년 1월 7일 기준 380원 정도로 24시간 전 대비 무려 75% 넘는 상승을 보여주고 있네요. (아 살껄…)

이쯤 되면 알파카시티 ALPA 토큰 프리세일에 참여했던 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허허…
저도 바로 오늘 알파카 3마리만 입양해서 잘 사육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잘 부탁해! 나의 알파카 친구들!

